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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로퍼(Galloper) Solo 오프로드 투어(오리온 목장) 20070325

SEETHESUN 해보리 2007. 7. 27. 02:59

 와이프랑 막내랑 즐건 하루 보내기!

혼자 험로에 출정 하니 모든게 더 신중 해 진다.

'경험 이상의 것은 없다'고 했는가!

모든 악조건을 해치고 정상에 서는 이 기쁨은....."어떤 길도 자신있다!"

 

눈에 보이는 튜닝을 소박하게 하느라

하드한 길을 주행하는데 상당한 노하우와 힘의 소비가 있다.

차고가 낮게 튜닝 된지라 출혈도 많았고  힘도 들었지만... 그 반대로  성취감은 더 컸다!

- 전체화면으로 봐도 괜찮음.

- 끊기면 아래 저화질  영상보세요. 

 

고화질 솔로 오프로드 투어 2-1편 (10분)

 

 

 

고화질 솔로 오프로드 투어 2-2편 (10분)

 

 

 

 

 

 

 

 

 

 

 

 

 

19분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