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 계열 등유렌턴이 생각 보다 손이 많이 갑니다. 오늘 잘 사용했는데 다음날 사용하려고 하면 작동이 안되기도 하고... 세라믹노즐이 풀리기도하고.. 등등 워낙에 고압으로 작동이 되기도 하지만 고열에 의해 각각의 부품의 열전도율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부분은 빨리 식고 어느부분은 천천히 식다보니 원상태로 복귀되는동안 고열에 의해 늘어난 부품들이 풀리게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10:39

답글
┗ 최용
그러게 말입니다 그래서 순서도를 만들어서 익숙해질때까지 그대로 따라해 볼까요? 11:24

닛불 노즐등 나사가있는 부분은 한번켜고나면 거의 나사가 풀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모든 움직일수있는 부분(믹싱튜브 높이 유지하는 부분포함)을 멘더로 고정하시면 한동안은 풀리지 않게 사용하실수있습니다 제가쓰는오리지널 독일제 페트로막써도 동일 합니다 11:16

캬브레타 발브에 있는 스프링이 약해서 기름이 올라옵니다.캬브레타 전체분해 후 발브부분의 스프링을 꺼내서 늘려 주시고 고무가스켙을 조심해서 정확히 맞추어 발브조립합니다. 그립휠까지 조립한 후 그립을 12시 방향으로 놓고 압을 가해 보세요. 한참 기다려도 오일이 올라오지 않으면 오케이 입니다. 12:22

┗ 하늘보라
대명님 말씀이 정답입니다.. 연료의 on/OFF 기능은 니들이 하는게 아니고 제네레이터 하단부 밸브에서 이루어 집니다.. 기름이 새는 이유는 1.니플이 풀려서, 2.밸브 스프링이 약해서, 3.밸브 고무가 불량이거나 경화되어서, 4.로드 간극이 맞지 않아서 ....입니다.. 위 4가지 경우중에서 원인을 찾아 보셔야 할것입니다.. 12:37

┗ 하늘보라
니플 나사산 부위에서 기름이 샌다면 1번이 원인이며 니플의 구멍에서 기름이 샌다면 2~4번이 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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