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THESUN 해보리 2008. 5. 16. 10:07

뽕잎차가 좋아 직접 만들려고 뽕밭?에 갔다.

 

작약꽃이 너무나 소담스럽다. 약으로 쓸곳 없나.....?

미나리,두릅도 캐고....장모 마눌 신이났다.

한달 후엔 오디 따러 다시 가야 겠다!

 

 

산속 연못

 

임도를 빠져나와 계곡에서...

 

 

장모님 아카시아 꿀 드신다고...

 

 

두릅따다 작약꽃에서 폼잡는 놈..!

 

배고프다...!

 

 

뽕잎 고만따고 밥 드셔!

 

집에와서 9번 볶은 상태.

 

뽕잎 수제차 첫 시음

 

 

맛이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