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THESUN 해보리 2011. 9. 4. 20:40

할머니 모시고 풍광 좋은 곳에서 휴식을 했다.

 

 

 

일본으로 태풍이 지나는 중이라 바람이 많이 분다.

 

이날 보트 앵커가 물속 바위에 걸려 아빠가 2M 정도 잠수해서 겨우 건져 올렸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