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운문사 야영장 캠핑 (20080722) 2008 70722~0724까지 2박3일 운문사 앞 캠핑장에서 장인 장모와 함께 시원하고 즐거운 휴식을 가졌다 아이들이 스노클링에 빠져 하루종일 물에서 나오질 않아 밥 먹이는데 장모 속이 다 내려 앉았다는 거....! "얘들아 밥먹어~~!" 와이프는 하루 늦게 합류 ....여름의 중턱에서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근래 사진(일부공개)/자연으로(캠핑..) 2008.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