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운문사 야영장 캠핑 2번째 (20080808) 병 간호 하느라 고생이 많으신 누님 가족과 모처럼 2박 3일 휴식을 함께 했다. 올핸 사정상 부모님과 동생가족이 함께하지 못해 너무너무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두번째 하는 운문사 야영장에서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금요일 아침 일찍가서 자리 잡고 여유 부리는데.. 토요일 일요일 야영객.. 근래 사진(일부공개)/자연으로(캠핑..) 2008.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