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04 강가에서 오찬 할머니 모시고 풍광 좋은 곳에서 휴식을 했다. 일본으로 태풍이 지나는 중이라 바람이 많이 분다. 이날 보트 앵커가 물속 바위에 걸려 아빠가 2M 정도 잠수해서 겨우 건져 올렸단다. 근래 사진(일부공개)/자연으로(캠핑..) 2011.09.04
태화강 반천에서 20080803 교회 갔다와서 간단히 저녁 싸 들고 시원한 물가로 GoGo! 처남 식구와 함께 반천으로 갔다. 한여름의 중턱이라 물놀이 온 많은 가족들로 사이트 구축할 자리가 없어 최초로 물에다 타프를 쳤다. 수중 그늘의 시원함은 극에 달해 추위를 느낄 정도였지만 물놀이는 따스한 강물 덕에 저녁까지 이어졌다. 주.. 근래 사진(일부공개)/자연으로(캠핑..) 2008.08.05
강가에서 휴식 20080719 저녁 준비해서 선바위에 나갔다. 비온지 오래되서 수질이 않좋다. 강가라 잠시 더위를 잊을수 있는 여름날이었다. 근래 사진(일부공개)/자연으로(캠핑..) 2008.07.31